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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먹는 치료제, 오는 13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2-01-12 0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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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 제공

[박광준 기자] 식약처가 긴급사용승인한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오는 13일 오후 12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정부가 계약한 물량 100만 4천여 명분 중 이날 도착할 물량은 2만 명분 정도일 것으로 알려졌다.


팍스로비드의 유통은 국내 제약사 유한양행이 담당한다.


국내에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로 입고된 후, 전국 전담 약국과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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