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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경, 신라시대의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2-01-02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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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 대표 소장품 소개/포커스 리움 시리즈 #5-리움


[이승준 기자] 이번 영상에서는 우라나라에 전해지는 회화 중에서 종이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유물인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을 소개한다.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된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은 붉은색 표지, 본문이 적힌 경문, 화엄경이 어떻게 제작됐는지 적혀있는 발원문, 그리고 경전을 돌돌 말아 놓을 수 있는 나무 축인 경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 영상에서는 화엄경에 표현된 불화와 경전의 내용을 차례로 살피면서 불교 사상에 깃든 의미를 되새겨 본다. 또한 14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보존될 수 있었던 종이의 특별한 제작과정을 함께 따라가 본다. 후대의 사람들과 부처의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간절한 염원을 떠올리면서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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