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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9-21 0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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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제4기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국민 소통·참여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 추진체인 '제4기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의 발대식을 7일 공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공사의 시민참여혁신단은 국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2018년 제1기가 발족된 이후 올해 제4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 △혁신 현황진단 △혁신과제 발굴 △혁신 아이디어 제안 △성과 모니터링/환류 등 공사 경영 전반에서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번 제4기 혁신단은 여객, 지역사회, 사회단체, 학계, 공항종사자 등 인천공항의 이해관계자 그룹을 대표하는 외부위원 39명으로 구성됐고, 기존의 34명 보다 인원을 늘려 국민 참여의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올해에는 공사의 ESG 경영혁신 본격화에 발맞춰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ESG 각 분야별 이해관계자 참여 비중을 높여 공사 ESG 경영혁신의 추진동력을 강화했다.


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제4기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에서 참여자 전원이 ESG 경영 실천 다짐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고,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 및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 등 관계자 약 40 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공사 주요 혁신성과, 코로나19 대응, ESG 경영혁신 추진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공항 실천방안, 사회가치 창출 방향, 위드 코로나 대응방안 등 인천공항이 당면한 혁신이슈와 관련해 위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 등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 전체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 개최하고, ESG 각 분야별 수시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인천공항 운영 및 공사 혁신경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은 “국민의 신뢰와 참여는 ESG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서, 이번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의 활동이 공사의 ESG 경영혁신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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