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NCH Korea,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이달 31일부터 9월 1일 양일간 양조 및 음료 산업에 특화된 윤활 및 수처리 관리를 돕는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는 ‘양조 및 음료 산업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CH의 온라인 기술 콘퍼런스인 ‘양조 및 음료 산업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웨비나’는 양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10분까지 총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NCH의 100년 사업 경험으로 다져진 수처리, 윤활 등에 대한 기술 정보와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신기술을 소개된다.

NCH 코리아 양조 및 음료 산업을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세미나8월 31일(화)에는 양조 산업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는 ‘윤활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양조 및 음료 산업에서 큰 문제점을 야기하는 고하중, 열, 마찰, 오염 등은 큰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NCH의 비용 절감과 함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최적화된 윤활 관리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양조산업에서 보일러, 냉각수 및 저온살균 문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공장에서 발생하는 보일러, 냉각수 및 저온살균 문제점들에 대해 물과 에너지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과 신기술을 소개한다.

NCH의 ‘양조 및 음료 산업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웨비나’는 웹사이트 및 NCH 웨비나 사이트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후 웹세미나 모든 참석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