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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힐링 여행지, 땅끝마을 달마산 미황사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1-04-25 19:08:07
  • 수정 2021-04-25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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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미황사는 땅끝마을 가는 길의 달마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육지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 사찰이다. 해남에는 유난히 소와 관련된 지명이 많은데,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가진 해남에서는 농업에 필수적인 소가 가장 중요하고, 친근한 가축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의 울음소리가 지극히 아름다웠다’ 하여 ‘미황사’ 라 이름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해남의 힐링 여행지 미황사를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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