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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작 세계 최초 국내 개봉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1-04-20 2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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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기자]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을 비롯해 할리우드 대작들이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전 세계 최초로 다음 달 5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빈 디젤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역시 다음 달 19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할리우드 영화들은 대부분 북미에서 먼저 개봉하고 아시아 개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분노의 질주' 배급사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화를 개봉하는 이유로 우리 국민의 높은 방역 의식과 영화관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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