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가수 비 씨가 함께 부른 노래 '수호신'이 클래식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두 사람은 K팝 플랫폼 앱 '유니버스'의 주제곡 '수호신'을 함께 불렀다. 장르의 벽을 넘은 두 사람의 보컬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뮤직비디오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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