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9일 2020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예선이 열렸다.
전날 7라운드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노동기(19) 선수가 우승했다.
29일 슈퍼6000 클래스 예선에서 풀포지션은 볼가스 모타스포츠팀의 김재현(95) 선수가 차지했다.
2위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4) 선수가, 3위는 서한GP의 장현진(6) 선수다.우승후보중에 1명인 아틀라스BX의 김종겸(1) 선수는 10위로 들어왔다.
노동기 선수 현재 GT1에서 94점으로 1위이고, 2위는 91점으로 아틀라스BX의 김종겸 선수가, 3위는 88점으로 아틀라스BX의 최명길 선수가 하고 있다.슈퍼6000 클래스 결승은 오후 14시 4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