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을 위해 출발하는 정의철 선수를 레이싱모델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8일 7라운드 슈퍼 6000 예선이 열렸다. 지난 인제 열렸던 6라운드에서는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 선수가 우승을 했다.
엑스타 레이싱의 노동기 선수가 풀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승준
이번 7라운드 예선에서는 엑스타 레이싱의 노동기(19) 선수가 차지했다. 우승후보 중에 한명인 한국타이어의 김종겸(01) 선수는 50Kg의 웨이트를 하고도 3위로 결승을 치루게 됐다.
아틀라스 BX의 김종겸 선수는 3위로 출발을 한다. /이승준슈퍼6000 클래스 7라운드 우승자는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