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
[박광준 기자] 최종문(오른쪽) 건국AMC 사장이 10월 20일 광진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광진형 착한 임대인 상생협약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으로부터 착한 임대인 캠페인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고 있다.
광진구 최대 규모 생활복합쇼핑몰 건대 스타시티몰을 운영하는건국AMC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4개월간 총 6억 60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