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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P&I 니콘 중급기 DSLR D850 체험 및 홍보 주력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6-02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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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에서는 D850체험관을 별도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체험를 시켰다./이승준[이승준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 행사장에 DSLR카메라와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그리고 니코르(NIKKOR) F 및 Z렌즈등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콤팩트카메라, 골프 거리계등의 니콘의 광학 사업 부문을 자랑할 만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D5, D850, D500을 포함한 DSLR 카메라를 시작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Z7와 Z6를 전시하였다. DSLR 카메라용 니코르(NIKKOR) F렌즈와 미러리스 카메라용 Z렌즈도 함께 전시된다. 


한편 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광학 125배 줌 성능의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COOLPIX) P1000과 하이엔드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 스테빌라이즈드(COOLSHOT PRO STABILIZED)도 함께 선보였다.


니콘은 주력으로 D850을 전시해서 모델이 D850을 가지고 포즈를 하고 관람객들이 모델을 촬영하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D850은 4950만화소의 중급기로 니콘 D810의 후속기종으로 초고속 XQD메모리를 채용해서 고화소에서도 안정적으로 9연사를 낼수있게 했다. 


레이싱모델 반지희,임솔아,소이,제바가 D850을 가지고 포즈를 취했다. 


니콘의 체험포즈모델로 레이싱모델 반지희가 관람객들에게 포즈를 하고 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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