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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런 장독대 의 풍경
  • 김예랑 기자
  • 등록 2019-05-31 1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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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돌담이 동그랗게 둘러져 있는 원형 장독대는 황토아 돌을 쌓아 올려 기와로 덮어 놓았다.  향토적인 공간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는 운흥사의 장독대는 60~100년 전   대웅전과 보광전 사이에 있었지만 괘불대 설치로 인해 2017년 11월에 문화재 보존처리한 후에 이곳으로 이전됐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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