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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컵 아시아 3라운드 이한준과 손인영이 각각 우승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5-26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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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컵아시아 3라운드 결승에서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요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2라운드가 영린다. 레디컬컵 아시아 3라운드가 ASA6000예선을 이어서 열렸다. 레디컬 컵 아시아 3라운드 결승 레이스(14랩)에서는 28분27초074을 기록한 이한준(유로모터스포츠)이 에이스 클래스 우승을, 28분24초901을 기록한 손인영(디에이모터스)이 프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손인영은 1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었다. 여성레이서 김태희(79)는 에이스클래스에서 29분50초986으로 3위로 들어왔다. 한민관 선수는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에이스에서 이한준(22) 선수가 우승을 하였다./이승준

프로에서 손인영(32) 선수가 우승을 하였다./이승준

에이스에서 김태희(32) 선수가 3위를 하였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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