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스춘향 眞', 광한루원에서 만난 미스춘향, 황보름별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5-16 15:06:24

기사수정

황보름별(21,경북 경산,영남대 국어국문학과)이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이승준 기자] 지난 8일 광한루원및 요천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 '춘향제' 춘향선발대회에서 황보름별(21,경북 경산,영남대 국어국문학과)이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미스춘향 선 강효은(24,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 미술교육학과), 미 김다예(23,전남 고흥, 서울예대 연기학과), 정 박인영(22,경기 오산,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숙 오요안나(24,광주광역시,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김수현(24,서울,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가 선발됐다.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 '춘향제' 춘향선발대회 단체모습이다.

강효은(24,서울 서초구,서울교육대 미술교육학과)이 미스춘향 선으로 당선되었다.

20번 청학동 훈장님네 큰딸 김자한이 12등안에 들었다.

또한 제88회(2018) 미스춘향이 참석해 1년간의 홍보를 마무리하고, 제89회 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에게 족두리를 넘겨줬다. 12등 안에 들어간 '청학동 훈장님네 큰딸' 김자한(22,충북 진천, 홍익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응원하기 위해 청학동 김봉곤훈장이 참석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스타인사이드더보기
 스크린과의 만남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