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유게임 

[민병훈 기자] 박성웅이 게임 모델로 발탁 됐다.

이유게임(대표 우홍뢰)은 9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무형검M’ 홍보모델로 영화배우 박성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신세계’ ‘공작’ ‘검사외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박성웅의 이미지가 ‘무형검M’의 호쾌하고 남성스러운 게임성과 부합하여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남자라면 why not?’ 슬로건 아래 홍보모델 박성웅이 출연하는 CF 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 박성웅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남성미를 표출하는 ‘박성웅’의 남자다운 멋이 더해진 ‘무형검M’의 CF 영상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무형검M’은 명검을 차지하기 위한 검객들의 치열한 전투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무협 MMORPG로, 수호신과 날개, 충성 파트너, 신의 가호 등 육성 시스템을 통해 유저 취향에 맞게 강화할 수 있다.

또 총 1000여개의 코스튬을 통해 각기 다른 캐릭터 외형을 꾸미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다 손쉽게 최고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를 배가 시켰다. 

‘무형검M’은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붉은 보석’ ‘푸른 보석’ ‘강화석’ ‘하급탈 것’ 등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