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정남진 장흥군에 또 하나의 볼거리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는데 그 곳이 바로 별이 머무는 곳, '하늘빛수목원'이다.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곳 , 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데 치유의 숲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이 이리저리 유영을 하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윤정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