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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저수지의 물안개
  • 홍인기 기자
  • 등록 2019-10-28 23:13:11
  • 수정 2019-10-29 0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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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기 기자]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위치한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7년 양곡리마을의 김환인 어르신께서 마을주민들을 위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해 마을길입구에 심은 것이 지금의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길로 이어진 것이다.

     

문광저수지의 풍경은 가을의 노란은행잎과 일교차가 10도 이상일때 이른 아침에 햇살을 받아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일품인곳으로 사진애호가들과 일반관광객들로 유명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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