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2024현대N페스티벌 1라운드가 열렸다.
전날인 27일 경기에서는 타이어와 휠 이슈로 1경기로 축소됐다.
주최측은 빠른 선수들에게는 휠과 타이어 분리 현상은 나오지 않지만, 현대자동차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타이어인지 휠이 문제인지는 알수가 없으며, 차후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아반떼 N 컵만 정상적으로 치룰예정으로 금호타이어 후원 경기다.
11시 30분부터 12시50분까지 그리드워크가 열려서 많은 방문객이 선수들과 같이 즐겼다.
아벤떼 N컵은 15시 10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