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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학교에서 학생 열댓 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
  • 박상기 기자
  • 등록 2024-04-04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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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박상기 기자]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0여 명이 구토와 복통 등 증세를 호소해 부산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연제구의 한 초등학교 15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3dlf부터 이 같은 증상을 호소했고, 1명을 제외한 14명은 모두 같은 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보건환경연구원과 학생들의 인체 검체를 수거해 분석하는 한편, 급식과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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