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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소재공학부 연구팀, 한국재료학회 다수 수상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4-01-07 0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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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대영 연구교수, 김성운.오정균 박사과정생 우수논문발표상


[박광준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신소재공학부(정보소재공학) 라용호 교수 연구팀의 엄대영 연구교수, 김성운 박사과정생, 오정균 박사과정생이 최근 열린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엄대영 연구교수는 ‘새로운  전하 캐리어 수송 보조 경로를 갖춘 초장 GaN 마이크로와이어 구조로 제작된 고성능 UV 광검출기(High Performance UV Photodetector Fabricated by Ultra-Long GaN Microwires Structures with New Charge Carrier Transport-Assisting Paths)’라는 주제의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질화물 반도체 기반의 광검출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성운 박사과정생은 ‘InGaN 터널접합 기반 나노로드 레이저 다이오드 (InGaN Tunnel-Junction Based Nanorod Laser Diode)’라는 주제 연구발표를 통해 광 증폭을 위한 광결정 효과 제고를 위해 나노막대 어레이 구조를 최적화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에 필요한 고효율 마이크로-픽셀 개발 방법을 선보였다.


오정균 박사과정생은 ‘III-질화물 나노와이어 구조를 이용한 태양광 물 분해를 통한 친환경 수소 생산(Eco-Friendly Hydrogen Production via Solar Water Splitting Using III-Nitride Nanowire structures)’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금속-유기 화학 기상 증착(MOCVD) 공정을 통해 개발된 나노구조는 친환경 물 분해 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유망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도교수인 라용호 교수(신소재공학부 정보소재공학전공)는 “우리 반도체소자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이번 한국재료학회에서 동시에 3건의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함으로써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향후 질화물 반도체를 이용한 다양한 신기술 개발을 통한 연구 기반 강화로 더 많은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대영 연구교수와 김성운, 오정균 박사과정생이 수행한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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