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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 물안개가 드리우면, 전북 고창군 선운사 단풍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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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단풍으로 물든 전남 장성 백양사의 단풍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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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 는 전설의 전남 장성 내장산의 우화정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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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터널을 걷는 즐거움, 내장산국립공원의 오색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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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욕과 캠핑하기 좋은 곳, 충북 영동군 송호유원지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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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 충남 논산시 명재고택에서 장독대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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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충북 영동군 월류봉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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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괴산군 문광저수지의 물안개 피는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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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의 폭포, 강원도 인제의 가을 단풍에 물든 용소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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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가 으뜸인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이단폭포와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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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자작나무 명품 숲에는 가을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강원도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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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법이 펼쳐지는 곳,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비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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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한들한들, 전남 장흥 선학동 마을의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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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함께 자라는 구절초, 전북 정읍 구절초공원을 다시 찾았다.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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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50] 예술극단 판, 서영석 작/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
-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예술극단 판의 서영석 작 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을 관람했다.샤를 보들레르 (Chaeles Baudelaire)는 1821년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보들레르는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움을 느끼며 방황한다. 이후 명문 루이 르 그랑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퇴학당하고, 불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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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9]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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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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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