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슈퍼챌린지 3라운드 내구레이스 S4클래스 유준선,이우인 선수 2위 '골인'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8-26 18:06:21

기사수정

스토머레이싱팀의 이우인,유준선 선수가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승준 기자] 스토머 레이싱팀의 이우인,유준선(77) 선수는 2시간이 넘는 사투끝에 53랩 2시간 2분 15초로 2위로 입성하였다.1위는 김권,정규민(81,ONEWAYMOTORSPORT)선수가 54랩 2시간 54초 871로 우승했다. .


대학 팀인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의 문정현,송재필(89) 조도 첫 출전에서 3위(52랩. 2시간00분39초920)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준선,이우인 선수가 2위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박동섭,오훈민(70,CJ로지스틱스)선수와 원상연,원인선(71,ONEWAYMOTORSPORT)선수는 아쉽게 각각 차량 트러블과 미션트러블로 리타이어를 해서 다음 4라운드를 기약하게 되었다.내구레이스는 2시간동안 랩을 누가 많이 돌고, 가종 트러블 악재를 감수해야하는 진정한 레이스다.


슈퍼챌린지 4라운드는 10월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파이널라운드를 열게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엘리트체육더보기
 축구더보기
 야구더보기
 생활체육더보기
 전통무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