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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모터스포츠카니발에서 메르세데스벤츠 AMG 세이프티카 드라이버들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8-22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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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블랑팡 9,10라운드에서 국내에서는 보기힘든 메르세데스 AMG 가 세이프카로 활약하였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선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가 열렸다.


GT블랑팡 9,10라운드와 람보르기니 트로페오 아시아가 양일에 걸쳐서 결승전을 치루었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를 하기전에 필수적으로 서킷을 한바퀴를 돌아서 코스를 적응하도록 세이프티카가 선두에서 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도 국내 유일이 투드라이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발휘를 하였다.


문도윤 세이프티카 메인드라이버와 이기수 코드드라이버가 대기하면서 포즈를 해줬다./이승준슈퍼레이스의 문도윤 세이프티카 메인드라이버와 이기수 코드라이버가 활약을 하였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는 메르세데스 AMG로 블랑팡 GT 월드 아시아에서 세이프티카로 운영을 하였다.


블랑팡GT 월드 아시아에서 주력 차종은 극히 일부는 제외하고 대부분 메르세데스 AMG를 탄다.


문도윤 메인 세이프티카 드라이버는 "올해는 해외선수들조차 놀랄정도로 더운 날씨에 경기였음에도 세이프티카의 유도를 잘 따라줘서 안전하게 운영이 됐다"고 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8월 31일~9월 1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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