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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터스포츠카니발, GT1클래스에서 전대은 선수 우승
  • 박광준 기자
  • 등록 2019-08-09 0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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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2 클래스가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박광준[이승준 기자]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8월 3~4일에 걸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전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열렸다.


8월 4일에는 GT블랑팡 결승 10전과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8월 3일에 이어서 2번이 펼쳐졌다.


세번째로는 ASA 6000 결승전이 펼쳐졌다.마지막 결승전인 GT 1 클래스 결승(12랩)에서는 예선 2위였던 전대은(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이 예선 1위 오한솔(서한 GP)에 앞서며 29분51초023으로 우승했다. 


전대은(새안 모터스포츠 레이싱)이 5라운드 GT1에서 우승을 하였다./박광준

전대은에 3초455 뒤진 오한솔(29분54초478)이 2위, 최광빈(원레이싱)이 30분10초471로 3위에 올랐다. 


GT 2 클래스에서는 예선 1위였던 박희찬(다가스)이 32분08초575로 이변 없이 우승했다. 박원재(32분16초043)와 이창우(32분19초944. 이상 그릿 모터스포츠)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전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9월 1일에 열린다.


예선에서 1위였던 오한솔(서한 GP)은 결승전ㅇ서 2위로 들어왔다./박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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