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진실의 딸' 최준희, 작가 데뷔..."출판사와 정식 계약"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2-01-11 12:03:13

기사수정


[이진욱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20)가 출판사와 계약하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최근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은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면서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고 소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글들을 공개해왔다.


최준희의 오빠이자 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스타인사이드더보기
 스크린과의 만남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