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GT 클래스가 일제히 스타트 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가 더블 라운드로 가운데, 6일 금호타이어 GT 가 열렸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이창욱(퍼플모터스포츠,24)이 우승을 차지했고, 정경훈(서한GP)이 2위, 한민관(쿼드로 이레인레이싱팀)이 3위를 기록했다.
선두를 달리던 2KBODY의 정경민 성수를 제치고, 이창욱 선수가 우승 했다. /이승준GT2 클래스에서는
이중훈(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 소순익(스토머레이싱), 박재홍(위드모터스포츠)이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다.
7일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6라운드가 열린다.
이창욱,정경훈,한민관이 금호타이어GT 시상대 위에 있다.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