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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가 뭉쳐 '우리필름' 설립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6-09 0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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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코로나로 인한 잠기적침체의 늪에 빠진영화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필름 김종헌(대표이사),영화감독 김희성으로 친구끼리 뭉쳤서 (주)우리필름을 설립했다.


김종헌대표는 라인온스클럽354-C지구회장단회 회장이면서 영화 피는물보다 진하다 투자를 하면서 영화에 큰 관심을 가졌다.


왼쪽은 김희성 감독이고, 오른쪽은 김종헌 대표이사로 우리필을 설립했다. (사진:우리필름)

영화감독 김희성은 2019년 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영화장편부분 신인감독상 수상을 한 실력파 감독이다.


약수역3번 출구 쪽에 영화사 ㈜우리필름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희성 감독과 김종헌 대표는 "(주)우리필림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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