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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 한성자동차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5-28 2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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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대회에 참여한다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레이스 현장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물론이고생중계를 통해 노출되는 가상광고 등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면서수입자동차 딜러로서는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다한성자동차가 Mercedes-AMG 고객을 대상으로 AMG Playground를 운영하고 있는데이 클럽의 엠버서더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중인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맡고 있어 모터스포츠와 인연도 맺고 있다

 김동빈 (주)슈퍼레이스 대표(오른쪽)와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 (사진제공: 한성자동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한성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모터스포츠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금까지 여러 관련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온 것에 더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로써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한성자동차의 고객들에게도 모터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협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MG Playground 멤버들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 초청하는 등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클럽 AMG Playground 멤버들과 모터스포츠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AMG Playground의 프로그램이 한 층 강화되고다채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잠시 정비의 시간을 갖질 예정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인제스피디움에서 2라운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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