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16일 용인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리고 있다.
1라운드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사고 우려가 있는 가운데, GT 클래스와 슈퍼6000클래스의 예선이 있었다.
팀 106의 류시원 선수가 GT클래스 예선을 하고 있다. /이승준서킷에 비가 많이 내려서 노면이 미끄러워서 속도가 잘 나오지도 않고, 크고 작은 사고가 나고 있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오후에 열린 결승전은 수중전으로 어떠한 변화가 올지 기대가 크다.
아틀라스 BX의 최명길 선수가 예선을 하고 있다.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