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5일 GT오토모티브가 2021년 KIC-CUP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열린 제1회 GT오토페스발에서 개막식 직후 행사관계자들과 수속 미케닉들이 참가한 가운데 출전식을 가졌다.올해 KIC-CUP은 모두 3라운드가 열린다.
포뮬러로 출전하는 GT 오토모티브의 김운형 단장은 KIC-CUP에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GT오토모티브팀은 3대의 포뮬러로 구성됐다.
GT오토모티브 레이싱팀 소속의 레이싱모델로 이효영, 강이나, 주나일, 안선희가 나온다.
KIC-CUP 1라운드 개막전은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