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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본브릿지병원과 축구발전 위한 MOU 협약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6-21 22: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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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실업축구연맹이 국내 No.1 정형외과 의료기관 본브릿지병원과 내셔널리그 선수 재활 및 건강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 MOU를 체결했다.

사진=내셔널리그

[이승준 기자] (사)한국실업축구연맹이 국내 No.1 정형외과 의료기관 본브릿지병원과 내셔널리그 선수 재활 및 건강서비스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 MOU를 체결했다. 


운동선수 무릎수술 및 재활 등으로 많은 스포츠단체와 협력을 맺었던 본브릿지병원은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비롯해 쇼트트랙 심석희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의 선수들의 수술과 재활을 담당한다. 


최근에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해 수술을 받았고, 국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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