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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GT클래스 6라운드 열려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10-27 0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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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GT 클래스 1,2  차량들이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인제스피디움에서 25일 열린 강원국제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금호GT 6라운드가 열렸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연예인 드라이버인 한민관(비트알앤디)3946148의 기록으로 22랩을 가장 먼저 완주하면서 우승했다


결승 레이스 내내 2위와 격차를 무섭게 벌리며 홀로 독주한 끝에 폴 투 윈을 달성했다한민관은 올 시즌의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목표를 달성했다며 기쁜 표정을 지어 보였다


2위는 정남수(브랜뉴 레이싱. 3958319), 3위는 김준서(비트알앤디. 3959938)가 차지했다


비트알앤디의 한민관(69) 선수가 우승을 하였다.. /이승준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박동섭(위드 모터스포츠)395269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폴 투 윈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29점을 추가한 박동섭은 시즌 포인트 146점으로 2위 도영주(그릿 모터스포트. 86)와 격차를 60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시율(포디움 레이싱팀. 4021270)과 도영주(4032837)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8 라운드는 11월 27~28일 결전의 장소인 용인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1위 한민관, 2위 정남수(브랜뉴레이싱),3위 김준서(비트알앤디)가 차지했다..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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