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피티드의 레이싱모델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포즈를 하고 있다. / 이승준[이승준 기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 GT가 19~20일에 열린다.
19일 열린 예선전에서 준피티드 소속의 황진우 선수가 풀포지션을 차지했다.
3대 체제의 준피티드는 이번 시즌은 해볼만한 상황이다.
준피디트의 레이싱모델들이 응원과 서포트를 하고 있다.
준피티드의 박정준(77)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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