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GT, 슈퍼6000 클래스 준피티드 웝업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9-20 12:06:05

기사수정

준피티드의 레이싱모델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포즈를 하고 있다. / 이승준[이승준 기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 GT가 19~20일에 열린다. 


19일 열린 예선전에서 준피티드 소속의 황진우 선수가 풀포지션을 차지했다.


3대 체제의 준피티드는 이번 시즌은 해볼만한 상황이다.


준피디트의 레이싱모델들이 응원과 서포트를 하고 있다.


준피티드의 박정준(77) 선수가 코너를 돌고 있다. / 이승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엘리트체육더보기
 축구더보기
 야구더보기
 생활체육더보기
 전통무예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