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지난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이 열렸다.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21랩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팀106의 류시원(72) 감독겸 선수는 3라운드를 스톡카 트러블로 인해서 1랩만 돌고 다시 피트로 돌아와야 했다.
류시원 감독겸 선수는 영암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3라운드를 기약하였다.팀106에서는 레이싱모델 김다나와 김미진이 보좌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6월 16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