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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고 창단 37년 만에 결승 진출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0-08-31 0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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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기자] 청주 세광고등학교가 창단 37년만에 전국 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세광고는 29일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대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기 전국 고교 야구대회에서 배재고를 8대 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세광고는 31일 서울 덕수고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경기도 SPOTV가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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