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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저림 증상’ 이지영, 교체 후 검진 결과 이상무
  • 이진욱 기자
  • 등록 2020-07-18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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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이지영(34)이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저림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한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이 없었다.이지영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 5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지영은 이날 4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김규성 타석에서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손 부상을 당했다. 이승호의 공을 블로킹하는 과정에서 오른손 맨손으로 공을 그대로 막아냈다. 


급히 트레이너들이 이지영을 상대를 확인했고 결국 5회초 대타 주효상과 교체됐다. 경기에서 빠진 이지영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키움 관계자는 “이지영 선수가 오른쪽 2번째 손가락에 저림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갔다. 검사 결과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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