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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3전 GT2 4전 제성욱 선수 우승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0-07-12 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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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1이 출발후에 GT2 클래스 결승이 시작되었다. / 박광준[박광준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5일 열렸다.코로나로 인해서 앞서 1,2전에 이어서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GT 1,2 클래스 3전이 7월 4일에 열린것에 연결되어 더블라운드로 4전이 열렸다. GT1 클래스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치열한 포디움 경쟁이 펼쳐졌다.


제성욱(48, 위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 / 박광준11대가 출전한 GT2 클래스 4전 결승(17랩)에서는 제성욱(39분09초837. 위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제성욱보다 한 랩을 덜 채운 가운데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과 정병민(투케이바디)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다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은 오는 8월 16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GT2 4전 시상식이 열렸다. 제성욱,박동섭,정병민이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 박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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