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7월 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를 17랩 도는 GT1 클래스 3라운드 결승에서는 1라운드 2위를 차지했던 한민관(비트알앤디. 37분02초501)이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따냈다.
이어 5일에서는 4라운드를 위한 예선을 치루고 있다. 4라운드 예선에서는 박석찬(5, 비트알앤디), 2위에는 김양호(83,볼가스스포츠), 3위에는 박규승(38, 원웨이스포츠)가 폴포지션을 다퉜다.
원레이싱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결승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까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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