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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 에선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6-21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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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열린 슈퍼6000 1라운드는 김종겸 선수가 우승하였다. 21일 경기에서는 80Kg의 웨이트를 차체에 넣고 예선전을 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예선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20일 슈퍼레이스 1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에서 아틀라스 BX 김종겸 선수가 풀포지션과 함께 1라운드 우승을 했다. 그 패널티로 웨이트를 80Kg을 차체에 장착해서 달리고 있다.


2020년 조항우 감독겸 선수의 차체는 하얀색으로 바뀌었다./이승준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는 누가 풀포지션을 잡고, 우승을 할런지가 관심사이다.


올해는 차체가 5년만에 바뀐 GR 수프라로 바뀌었다.기록과 속도가  한층 향상되서 올해는 김종겸 선수가 사상최초로 3연패를 달성할 우승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년 한국타이어 레이싱모델들이 예선경기에 나가는 아틀라스BX를 응원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김다나, 제바,이하임,홍세아가 올해의 아틀라스 BX를 뒷바침하고 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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