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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 의기투합‘ 벤투호, 동아시안컵 3연속 우승 도전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12-06 0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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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다음 주 개막하는 동아시안컵에 대비해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


K리거들이 주축이 돼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전북 문선민과 김진수 울산 김보경 박주호 등 지난 주말까지 우승을 다툰 K리거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뭉쳤다.


우리와 일본 중국 홍콩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아 유럽파는 출전하지 않는다. 


K리거들이 힘을 합쳐 3회 연속 우승을 다짐했다.


김진수 선수는 “(박)주호 형이 농담으로 이빨 보이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이제는 같은 팀으로 다시 모였기 때문에 세 경기 다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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