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김중군이 예선을 펼치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CJ대한통운 오네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 1라운드 예선이 4월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우천에도 1차예선과 2차예선이 열렸다.
슈퍼6000클래스에서 준피티드레이싱팀과 서한GP 레이싱팀의 구도로 흥미진진하게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준피티드레이싱팀의 황진우가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이승준
슈퍼6000클래스 1라운드 결승은 오후 3시에 열린다.
슈퍼6000클래스 2라운드는 더블라운드로 4월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