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가운데)과 최경주 꿈나무 장학생들/사진=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제공[이승준 기자] 최경주재단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 손잡고 최경주재단 장학생 5명에게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다.
'밝은세상선물'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시력이 좋지 않은 최경주재단 장학생 꿈나무들에게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무상으로 해주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모두 41명의 장학생이 '밝은세상선물'로 눈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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