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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프렌즈,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다각화에 따른 홈페이지 개편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3-02-19 0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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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달프렌즈[이승준 기자] 루와(달달프렌즈)는 기존에 제공했던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다각화함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마케팅 기업인 루와는 KBS, 씨제이이엔엠 등 미디어와 협업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유튜브 마케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개발팀을 설립하고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기술 기반의 메타버스 마케팅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UX(사용자 경험)를 고려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다각화를 시각적으로 사용자에게 명확히 전달키 위해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 즉 비교적 불필요한 정보와 인터렉션 요소를 덜어내는 작업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이다.


각 서비스 영역별 페이지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생각을 유도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화두를 던지는 형태로 디자인했고 루와가 곧 콘텐츠 마케팅의 중심이라는 기업적 포부를 UI/UX 디자인으로 강조했다.


루와 관계자는 “루와의 뛰어난 콘텐츠 마케팅 역량과 성과, 각각의 서비스를 명확히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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