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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존하는 도시 태국 치앙마이 ( เชียงใหม่)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3-01-27 0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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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마지막 기차 종착역인 치앙마이 기차역 산 증인 (증기기관차)

[양승천 기자] 태국 북부의 마지막 종착역 치앙마이역 주변 돌아보기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음식, 등 비교적 무궁한 활용이 가능한 관광 자원을 보유했으면서도 현대화의 화려한 관광개발 보다 느려도 뚜벅이처럼 천천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 태국 북부 도시 치앙마이는 시골 5일 장날 장터 구경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편하게 천천히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다.







현대화 속에 변화를 거부한 올드시티(구 도시).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태국 북부의 마지막 기차 종착역인 치앙마이 기차역. 시장 길거리에 벽에 자연스럽게 있는 불상. 일상에서 사용한 폐기물을 버리는 스님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 ....


보이지 않는 매력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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