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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39] ‘돈 빌려 투자하니 2중으로 망했다.’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3-01-26 10:04:53
  • 수정 2023-02-21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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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집을 사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고 젊은이들이 주식에 많이 투자를 했고 또 코인에 투자해서 망한 청년들이 많다. 물론 자영업자 40대도 많이 망했고 돈을 빌려 투자한 40대도 많이 있다. 그러니 돈 빌려 투자한 사람들은 2중으로 망했다.


이자를 갚아야 하는데 주식이 밑바닥에서 헤매니 원금조차 찾기도 너무나 힘들이 40대 자영업자들이 많이 망했다.


그렇다. 누구나 코인도 할 수 있고 주식에 투자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런 것들은 잘해야 본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는 코인해서, 주식해서 얼마를 벌었대. 그러니 우리도 돈을 좀 빌려 주식에 투자해 볼까 하면 큰일이 난다. 결국에는 다 망하고서 정신차리면 때가 늦었다.


천리걸음도 한걸음부터 시작된다. 그러니 욕심 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제일 안정적이다. 세상은 때로는 조금 멍청하게 사는 사람이 마음이 편안하고 내일의 꿈이 이뤄질 수 있다.


청년 젊은이들이여!


지금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이때 공무원 시험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고 대기업에서 문재인 정권 때 보다 많은 사람을 뽑으니 이때 대기업에 취업해야 한다. 내가 삼성, SK, 포스코등에 합격할까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서 도전해 취업에 성공해야 한다.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나의 능력을 발휘해서 인정받고 새로운 인생의 계획을 세워도 하나도 늦지 않다.


‘8전 9기의 정신, 이것이 바로 청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8번 떨어지고 9번째 합격했다. 그러나 9년 앞선 대학동기들보다 검찰총장이 먼저 되어 지금은 대통령까지 하고 있다.


청년시기에는 늦거나 빠른 것이 없다. 얼마만큼 자신의 정신을 갖고서 끝까지 도전하는가가 중요하다. 그러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자. 그래야 내일의 꿈이 이뤄질 수 있으니 힘차게 내일을 향해 성공의 길을 찾아 힘이 있는 한 끝까지 도전하자. 이것이 바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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