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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계절 182] 선운사 설경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2-12-21 1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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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선운사 설경


고창 선운사는 입구의 도솔천과 극락교 주변으로 이른 봄에는 동백꽃, 늦여름에는 꽃무릇,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장소이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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