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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족의 혼 독도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11-15 0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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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2012년 4월 6일 오전 요시히코 총리 주재로 내각 회의를 열어 외교활동과 방향을 담은 2012년 외교청서를 확정하고 외무성을 통해 발표했다. 일 외무성은 2012 외교청서의 지역별로 본 외교 “한국편에서 한∙일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 영토라고 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일관 된다”고 명기했다.


2012년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부문은 2011년과 같지만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 항의해 왔다는 기술이 새롭게 추가 돼 있다. 이는 한국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내외에 부각하는 동시에 우리 정부의 실효적 지배 강화 조치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 정부 외교부에서는 일본 주한 대사관의 참사관을 불러 항의했다. 그러나 참사관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일본 7,8월 발표하는 “방위백서”를 통해서도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 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한일 관계가 한층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21세기 성공적 국가로 남기위해서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말할 때만이 국제적 주의가 높아짐을 알고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발표하라. 독도는 우리민족의 숨결이요. 역사의 상징이요. 우리와 함께 숨을 쉬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누구에게 양보할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섬이며, 오래전부터 우리가 실소유 해 왔고 현재에도 실소유하고 있는 상태이며 우리는 영원히 소유할 것인데, 일본이 남의 영토에 욕심을 내서야 되겠는가?


이를 역사적으로 증명할 자료가 또한 풍부하게 남아 있는 것을 일본은 알아야 될 것이다.


먼저,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면, 「삼국사기」신라본기 열전에 독도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 영토가 되었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 「만기 요람 군정편」등 각종 고문헌과 지도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는 우리의 선조가 이미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서 기록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은 무주지였던 섬을 한국보다 먼저 영토로 삼았다고 주장하면서 1905년 2월 22일 시네마현 고시 40호로서 독도를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시네마현으로 편입 시킨다. 멀쩡한 남의 영토를 어느 날 갑자기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 태도는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국가 간에 무소유지(주인 없는 땅)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려면 우리 땅이라는 것을 전 세계적으로 공표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일본은 자기네들 마음대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정하고 울릉도 심흥택 군수에게 전달하는 식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48해리인데 일본은 은기도에서의 거리가 82해리로 약 두배이다. 따라서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은 만고에 진리인 것이다.


독도는 신라시대에 울릉도와 더불어 우산국을 형성하였으며, 우산국은 신라 지증왕13년(512년) 신라에 귀속되어 그 이후에도 계속 고려와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의 관리 아래 있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정권이 바뀌거나 선거 때만 되면 더욱더 기승을 부리며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면서 역사왜곡을 밥 먹듯이 하고 지금도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만들기 위해 역사 왜곡을 계속하고 있다.


전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가 노골적으로 일본은 독도(다케시마)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전혀 바꿀 생각이 없다며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자민당 정권은 독도는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천명한 것과 같은 발언으로 많은 시민 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독도망언규탄대회』를 하였으며 정부도 강하게 항의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잘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일본은 2012년 4월부터 고등학교 사회 39종 중 21개 과목을 정식 교과서로 채택하여 독도가 일본 영토인데 대한민국이 불법, 강제로 일본에게 빼앗아 실 지배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꼭 역사를 완전히 왜곡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잘못 가르치고 있으며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지 않고 교육시킨다면 어찌 할 런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시켜 독도는 일본것이 아니다 태고부터 대한민국 영토로 알아야 할 것이다. 독도는 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가 확실하며 현재도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독도 땅에 대한민국 국기가 오천만 민족의 염원을 담아 자랑스럽게 펄럭이고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의 귀중한 국토이다. 일본은 엉터리 망언과 역사왜곡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한다면 언젠가 그 죄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남의 땅을 뺏으려는 도둑 근성을 버리고 개과천선하여 자기네 땅이나 잘 지켜 세계질서에 맞게 경제 성장하길 바라며 독도야욕의 본색을 드러내는 일이 절대로 없길 바란다.


독도는 우리민족의 숨결이요, 민족의 혼이 깃들어 있음을 알아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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