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임실 국사봉에서의 운해와 일출
일교차가 큰 요즘 임실 국사봉에 새벽에 올라가면, 끝없이 펼쳐진 운해와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