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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잘 어우러진 하동 쌍계사의 꽃무릇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2-09-17 20:37:45
  • 수정 2022-09-17 2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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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계곡이 두 개라서 '쌍계사'라 부르는 경남 하동의 쌍계사는 요즘 붉게 물든 꽃무릇이 아름답다. 쌍계사는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라 불리는 지리산의 남록에 위치한 사찰로 문화재로는 국보와 보물, 유형문화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국사암과 불일암이 있다. 


자연과 잘 어우러진 쌍계사의 대웅전 앞에는 진감국사탑비가 깨지고 금이 간 것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데  이 탑비는 고운 최치원의 사산비의 하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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