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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폭우로 성벽 무너진 남한산성 긴급 복구 예정”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2-08-15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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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문화재청이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중 호우로 성벽 일부가 무너진 남한산성을 현장 조사한 뒤 긴급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은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동문 안쪽 구간에서 산사태가 나 장경사 송암 정터 구간으로 토사가 유입됐다. 이로 인해 길이 15m, 높이 5m 규모의 성벽이 무너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재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처에 출입을 통제하는 울타리를 세워 접근을 차단한 상태”라면서, “전체 구간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함께 응급조치에 나서는 한편, 복구가 시급한 성벽 구간에는 문화재 긴급보수비를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


한편, 12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국가지정문화재 피해는 사적 48건, 보물.천연기념물 각 2건, 등록문화재 1건 등 총 53건으로 집계됐다고 문화재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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